부모와 어린이집을 잇는 다리 — ‘아이마중’ 앱 사용 후기

어린이집 소통, 이제는 기록으로 남긴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면 하루가 궁금하다.무엇을 먹었고,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알고 싶다.‘아이마중’은 이런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소통 앱이다. 이 앱은 교사와 부모가 하루 기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.또한 출석, 식단, 활동, 알림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.따라서 종이 알림장 없이 하루 일과를 모두 볼 수 있다. 주요 기능 비교 ‘아이마중’은 단순한 … 더 읽기

어린이집 소통의 표준 — ‘키즈노트’ 앱 사용 후기

종이 알림장 대신 앱 하나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 하루가 궁금하다.사진, 식단, 공지, 알림장이 제각각일 때 불편함이 크다.‘키즈노트(Kids Note)’는 이런 문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소통 앱이다. 이 앱은 교사와 부모가 정보를 안전하게 주고받도록 설계되었다.등하원 기록, 식단표, 공지, 사진까지 모두 한 화면에서 확인된다.따라서 종이 알림장 없이도 아이의 하루를 바로 알 수 있다. 주요 기능 비교 ‘키즈노트’는 단순한 메신저 … 더 읽기